애들 점심을 멕여야 하는데 오전에 아내랑 집정리 하다가 지쳐서 그냥 햄버거로 때우기로 함. 집근처에 맥다널즈 와 버걸킹 이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어디로 할까 하다가 버걸킹에 패티를 미친듯이 때려넣은 스태커와퍼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터라 버걸킹으로 출발! 햄버거 사러가는 아빠의 발걸음st 이것이 바로 삼형제 아빠의 길 버걸킹 도착! 일단 애들은 요걸로 하면 되겠고 고루고루 먹여보자 롱치킨 + 치즈주니어 + 통새우주니어 몽땅 삼 아내는 와퍼 단품 와따시는 스태커 4와퍼 로 가버렷!! 주문!! 햄버거의 킹 버걸킹! 헣헣헣.... 블로그 주인장네는 햄버거를 먹어도 기본이 6~7개임 ... 햄버거 배달 중. 아이들 먹을 롱치킨버거 치킨패티 와퍼 주니어 그리고 대망의 스태커4 와퍼!! 무게부터 묵직허다! 밖으로 삐져나온 치즈의 모습에 전율이.. 반을 갈라보자. ㅎㅎㅎ 이것이 바로 패티 4장의 위엄 이쯤 되면 햄버거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녀석이 아닐까 싶을 정도. 콜라를 준비하고 진짜